[작가] 배정근

이전

  저 : 배정근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한국일보에서 25년째 일하고 있다. 평기자 시절에는 사회, 경제, 국제 분야를 두루 거쳤고, 경제부장,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경제 담당 논설위원으로 있다.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삶을 추구하며, 중용을 중시하는 지극히 합리적인 상식인이다. 사회에 생산적 가치를 보태는 일을 하고 싶어 언론인이 됐으며, 그러한 목표에 얼마나 충실한지를 자문하곤 한다. 예비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장의 경험을 전하고, 글쓰기를 지도하는 일을 몇 년간 해왔다. 학생들이 가장 힘들고 부담스러워하는 글쓰기를 그들의 수준과 눈높이에서 설명해주고 싶다는 순진한 발상에서 감히 이 책을 쓰게 됐다.

배정근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