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선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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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선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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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3월 23일 광주 출생. 극작가이며 '극단 필통' 대표, 영화배우, 연극배우, 연극연출가이다.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여, 재학시절 연극반 활동을 통해 연극과 만났고, 졸업 후엔 서울로 와서, 연극배우로서 대학로 극단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199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막 '중독자들'이 당선되어 극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이후 스무 편 넘게 작품을 발표하였다. 대학 강단 및 '필통극작워크샵'에서 강의를 통해 후진 극작가 양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한국극작워크샵 제8기 동인, 서울연극협회 부회장, 2006 ~ 극단 '필통' 대표, 한국희곡작가협회 상임이사. 주요수상경력은 2002년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 희곡 부문 수상 - '선욱현 희곡집', 2002년 문예진흥원 창작활성화 기금 수상 - 희곡 '의자는 잘못 없다', 2002년 서울 공연예술제 공식참가작 선정 - 희곡 '장화홍련 실종사건', 2001년 서울 공연예술제 공식참가작 선정 - 희곡 '고추 말리기', 2000년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선정 - 희곡 '악몽', 2000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주관 '제19회 한국희곡 신인문학상' 수상, 1998년 서울 지역 일간지 연극담당기자들이 뽑은 '97 젊은 연극인상, 1997년 (주)창작마을 주최 '97 희곡문학상 공모 - 단막 '절대사절' 당선, 1995년 문화일보 하계문예 공모 - 단막 '중독자들' 당선 등 다수 있다. 발표작품으로는 2002 '의자는 잘못 없다', 2002 '생고기전문', 2002 '장화홍련 실종사건', 2002 '상춘곡', 2001 '고추 말리기', 2001 '둥그대당실 여도당실' - 각색, 제주 세계섬문화축제 주제공연, 2000 '악몽', 1998 '아! 정정화!' - 각색, 1998 '여자의 아침', 1998 '절대사절', 1997 '백일천사', 1997 '피카소, 돈년, 두보', 1997 '동백아가씨' - 각색, 1996 '불면', 1996 '중독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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