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스타 샤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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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아스타 샤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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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 Scheib
1939년 7월 27일 라인란트 베르크노이슈타트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에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전기소설인 '집안의 장식품: 오틸리에 폰 파이버-카스텔 이야기'로 작가적 명성을 얻어 현재 독일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손꼽힌다. 작품으로 '느리게 가는 날들'(1981), '뚱뚱한 기사들'(1982), '불순종의 아이들'(1996), '마음의 정원에서: 레나 크리스트의 열정'(2002), '말 없는 남자'(2004), '모든 인간은 예술작품이다'(2006), '서리와 태양'(2007) 등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뮌헨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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