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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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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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慶媛
1951년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 [현대문학]에 「상봉」, 「향연」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다. 시집 『盆地』, 『오늘 부는 바람』, 『검은 풍선 속에 도시가 들어 있다』, 『팔월』, 『진흙이 말하는 것』 등을 썼다.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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