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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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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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황간면 안화리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30년 가까이 대전에 정착하였다. 1996년 『문학과사회』 가을호에 시 「달의 투신」 외 3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텅 빈 겨울 숲으로 갔다』 『아직도 낯선 길가에 서성이다』 『날다람쥐가 찾는 달빛』 『환한 꽃의 상처』 『달콤한 세월』 『붉은 밥』이 있다. 2013년, 2016년, 2019년 대전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현재 좌도시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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