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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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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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함경남도 흥남에서 출생하였으며 흥남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1·4후퇴 때 월남, 이후 부산 항도고등학교 졸업, 동아대학교를 중퇴했다. 1976년 첫 시집 『시를 쓰는 사람은』을 출간하며 문학활동을 시작, 이후 시집 『부정(否定)의 형식』(1977), 『분류(奔流)』(1980), 『어머니의 망치소리』(1989), 『바람부는 이곳에서』(1992), 『길 위의 낯선 시간들 (1995), 『삶, 애타게』(1998), 『내가 사는 이유 무엇이 문제인가』(2009) 과 연작시집 『귀환』(1977), 시선집 『흐르는 흙뿌리』(1986), 『소나기』(2000), 시전집 『분단시전집』(2003) 등을 펴냈다. 2010년 2월 2일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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