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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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정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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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학자, 수필가로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정부 초청으로 프랑스에서 수학했으며 상명여사대(현 상명대) 불어교육과 교수(1961~19882), 숭실대 교수로 이화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인천대 등에서 강의했다.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 한국수필문학진흥회 부회장으로 두루 일했으며 번역문학상(1987)과 한국수필문학상(1994)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나나』, 『목로주점』, 『팡세』, 『포화』, 『프랑스 콩트선』, 『에밀』, 『아벨라르와 엘로이즈』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클로버의 회상』, 『영혼의 새벽』, 『우리의 행위는 우리를 뒤따른다』, 『첫맛과 끝맛』, 『종이배를 접으며』 『꿈과 꿈』, 수필 이론서 『새로운 에세이 작법』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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