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지예
관심작가 알림신청
池藝
1989년생. 사진과 작곡을 하는 예술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재능이 남달라 전국 규모 백일장에서 대상을 휩쓸었다. 다방면에 끼가 많아 방송인, 댄서, 광고모델,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었다.
이 와중에도 계속 글쓰기에 뜻이 있던 그녀는 23세에 국내 최연소 칼럼니스트로 데뷔하여 방송 대본 및 콘서트 기획, 작사뿐만 아니라 2012?2013년에는 케이블 방송 사상 최초 동시간대 1위를 120회 기록한 tvN드라마 [유리가면]의 서브 작가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당시 인터넷에서 미모가 화제가 되어 ‘반도의 흔한 드라마 작가’라는 영광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했었다.
솔직하고 감각적인 글쓰기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그녀는 주변에서 ‘뇌가 섹시한 여자’라고 불린다.
이 와중에도 계속 글쓰기에 뜻이 있던 그녀는 23세에 국내 최연소 칼럼니스트로 데뷔하여 방송 대본 및 콘서트 기획, 작사뿐만 아니라 2012?2013년에는 케이블 방송 사상 최초 동시간대 1위를 120회 기록한 tvN드라마 [유리가면]의 서브 작가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당시 인터넷에서 미모가 화제가 되어 ‘반도의 흔한 드라마 작가’라는 영광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했었다.
솔직하고 감각적인 글쓰기로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그녀는 주변에서 ‘뇌가 섹시한 여자’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