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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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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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寬
1976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물결 갈라지는 곳에서』(1977), 『무언의 광장에서 서서』(1978), 『한자락 남은 마음』(1979), 3인(진관, 자명, 청원) 시집 『귀향』(1979), 『아사달의 연가』(1981), 『목마른 마당』(1982), 『까마귀 우는 산』(1986), 『우리 함께 살자』(1990), 『백팔사랑』(1991), 『산에 와서 살 때가 좋다더니』(1994), 『빼앗긴 일터·1』(1995), 『빼앗긴 일터·2』(1996), 『지나간 세월』(2000), 『칡꽃이 필 때 만난 사람』(2004), 『법장 스님을 그리워하며』(2005), 『조선의 꽃씨』(2005), 『거동사의 노래』(2009), 『내 마음 깊은 골에』(2009), 『문수의 자화상』(2011), 『리인모 선생을 그리워하며』(2014), 『백두 자작나무 숲길』(2014), 『바지선 기러기』(2015), 『백두산에 올라』(2015), 『백두 자작나무』(2015), 『쿠바 아바나』(2016), 『어머니의 눈물』(2019), 『달마선다』(2020) 등이 있다.

수필집 『부처님이시여 우리 부처님이시여』, 동화집 『스님 사랑해요』, 소설집 『다라니』, 서간집 『감옥으로 보낸 편지』(2006), 저서 『고구려 시대 불교수용사 연구』, 『한국불교정화운동 연구』(진관, 각의 공저), 『동산의 불교계 정화운동 연구』, 『효봉 선사의 불교사상 연구』, 『조선 승군의 임진왜란 참여 연구』, 『조선 승군 사상사 연구』(진관, 운붕, 도관 공저) 등을 집필하였다. 희곡으로는 「선객」(1982, 창고극장 공연), 「염화미소」 (2002, 창고극장 공연), 「법난」(2013, 창경궁 극장 공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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