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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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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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아나운서실장과 TBC 보도부장을 역임하고 일본 특파원을 지냈다. KBS 부산방송국장과 명지 대학 객원교수로 있었으며, 지은 책으로는 『설득과 커뮤니케이션』『아나운서 낙수첩』『시간의 여울목에서』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 1990년 말부터 1991년 초에 '교토25시'라는 연속극으로 유봉식 회장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 유 회장의 경영 철학을 시청자에게 꼭 알리고 싶어 이를 직접 주선했던 저자는, 유봉식 회장과 형제와 다름없는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다. 한국방송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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