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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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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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문학박사). 현재,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민속학과 교수이다. 관심분야는 축제와 놀이, 민속예술이며, 관련 저서로 『안동차전놀이』, 『영산쇠머리대기』, 『도리깨질 끝나면 점심은 없다』, 『사랑과 벽사, 야성의 탈놀이-예천청단놀음』, 『영산줄다리기』, 『민속놀이와 민중의식』, 『민속예술의 정서와 미학』, 『한국민속사논총』, 『용과 여성, 달의 축제』, 『물과 불의 축제: 선유, 낙화놀이의 전통과 하회 선유줄불놀이』외 다수가 있다. 논문 :「조선시대 고을축제의 성격과 전승집단」, 「민속예술을 통해 본 신명풀이의 존재 양상과 성격」, 「안동지역 뱃놀이의 사례와 그 성격」,「고을축제로서 강릉단오제의 절차와 내용에 대한 검토」,「일생의례의 축제성:장례의 경우」,「한국민속예술축제가 민속의 전승에 미친 영향」,「풍물잡색놀음의 역사와 연행집단에 관한 탐색」,「전통축제와 축제적 연행의 구성과 진행방식에 관한 시론」 등 다수가 있다. 1987년 '나아가는 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한 시절』,『허공의 깊이』가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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