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루이스 세뿔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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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루이스 세뿔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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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태어난 세뿔베다는 라틴 문학권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젊은 시절 피노체트 정권에 항거해 반정부활동을 주도하다 투옥되기도 했던 그는, 출감후 유네스코와 그린피스 회원으로 활동하고 환경 생태문제나 소수민족보호와 같은 인류 전체의 첨예한 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였다.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 활동을 펼치면서, 사회문제에 대해 각성을 촉구하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세상 끝으로의 항해』로 '후안 차바스'상을 수상. 독일 NDR 방송국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외국인 작가상 수상. '띠그레 후안' 상 수상. 미국 지를 비롯한 11개국의 권위있는 잡지에서 '세계의 베스트셀러 작가'중 한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작품으로는 『연애 소설을 읽던 노인』『어느 감상적인 살인자의 일기』『세상 끝으로의 항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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