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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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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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시에서 태어났고 여전히 그 언저리를 배회 중이다. 늘 떠날 궁리를 하며 지금도 떠날 구실을 찾고 있다. 현재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 중이다. 좀 더 둥근 세상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둥글게 둥글게 산다. 2015년에 《옆집 아이 보고서》로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고, 2017년에 《할머니의 라디오 사연》으로 전북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2018년에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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