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에 부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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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에 부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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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에 부스케는 1897년 프랑스 나르본에서 태어나 1950년 카르카손에서 사망했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1916년 자원입대했다. 1918년 5월 27일 바이이 전투에서 독일군이 발포한 탄환에 척추를 관통당해 하반신 불구가 된 그는 남은 생을 카르카손의 자택 침실에서 보냈다. 병상에서 폴 엘뤼아르, 막스 에른스트, 장 폴랑, 루이 아라공, 르네 마그리트, 시몬 베유 그리고 갈리마르 가의 사람들 등 수많은 예술가들과 교유했다. 1928년 《작업장》이라는 잡지를 창간하고, 《바람의 약혼녀》(1928), 《정말 어두워선 안 된다》(1932) 등의 시집과 소설 《어느 겨울 저녁의 랑데부》를 발표했다. 1940년 잡지 《남쪽의 노트들》을 창간하고, 《침묵에서 번역된》(1941), 《저녁의 인식》(1945), 《달몰이》(1946)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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