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 Franziska Pie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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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카 피치
동독 태생으로 어린 시절 11세에 데뷔하며, 동독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아버지의 서독 망명 이후, 어린나이로 정치적 박해를 받았다. 다행히 3년 후 서방으로 망명하여 본격 음악수업을 재개하였는데,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도로시 딜레이에게, 또한 루제로 리치에게 사사 받았다. 그녀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정통파 바이올리니스트로,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바이올린을 통해 진솔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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