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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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홍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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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 자던 아기가 어느 순간 ‘엄마 없이는 못 자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선물 받은 장난감부터 컵, 비타민, 킥보드까지 매일 가장 좋아하는 물건과 함께 자려는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엄마인가 봅니다. 언제쯤 열까지 세고 혼자 잘 수 있을지 기다리면서 동시에 그 시간이 너무 빨리 오지 않았으면 하는 두 가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아이스크림 더 주세요>, <그림 같은 하루> 등이 있습니다.
www.okayt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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