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유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였으며,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가 있다. 유계영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유계영 “시를 쓰는 태도가 선명해졌어요” 유계영의 대표 상품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10,800원 (10%)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친구 (워터프루프북) 13,500원 (10%) '나의 친구 (워터프루프북)' 상세페이지 이동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12,420원 (10%)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