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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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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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가장 매출 높은 음식점, 외식업체 ‘허수사’ 대표. 14살에 공장 여공으로 시작하여 맨손으로 연 매출 20억 원 가게를 일군 서민갑부의 주인공이다.
저자는 가난하고 불안한 어린 시절의 결핍을 거름 삼아 늘 오뚝이처럼 일어났다고 말한다. 그래서 절망의 끝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고, 벼랑 끝에 서도 긍정의 기운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모든 게 결핍이고 부족한 환경에서 모든 것을 스승 삼아, 어떤 열악함이나 악조건도 기회로 삼아 다시, 또다시 일어났다.
그러자 테이블 16개, 30평의 작은 가게에서 소리 없이 기적이 일어났다. ‘파는 것’에 미쳐 꿈과 시간, 가진 모든 것을 팔았더니 저절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좋은 말, 나쁜 말 모두 관심과 사랑으로 여기며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쓰러져가던 가게는 여주 최고의 음식점이 되었다.
<벼랑 끝에 혼자 서라>에는 허수사의 성공 스토리와 함께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애쓴 저자의 삶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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