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용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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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용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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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요리를 전공하고 요리 강사와 특급 호텔 조리사로 활동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직접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재미에 푹 빠져 살다 현재는 카카오 스토리 「아내의 식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맛있는 레시피와 요리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가정을 이루고 엄마가 되면서 화려한 요리보다는 소박하고 건강하게 차린 식탁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피곤에 지쳐 돌아온 남편이 내 음식으로 힘을 내고 딸아이가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척 올려줄 때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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