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모리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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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모리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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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 Mori,もり ようこ,森 洋子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예술대학 미술학부 회화과를 졸업했고, 도쿄 예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펜과 연필을 사용하여 따뜻한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 2001년에는 도큐 세타가야 선의 개인전 ‘모리 요코 그림 사진 전철’이 1개월간 운행되었다. 2005년에 발표한 『뒷골목의 도깨비』는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 추천작으로, 1960년대 도쿄의 뒷골목을 무대로 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판타지를 그림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다케우치 도시하루 연출의 무대에서 미술을 담당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가나가와 현에 살고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한밤중의 눈사람』 『혼자 집 보는 날』 『집에 가는 길』 『보름달 마을』 『우리들의 비밀연구소』 『종이 오려서 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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