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도핀 쥘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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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도핀 쥘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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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Dauphine Julliand
1973년생. 저널리즘을 전공한 뒤 지역 일간지에서 일하다가 전문잡지사로 직장을 옮겼다. 2006년 둘째 아이 타이스의 두 돌 즈음에, 딸이 치료법이 없는 유전병에 걸렸으며 얼마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경험을 담담하게 글로 써서 2011년 아렌Arenes 출판사에서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두 달 만에 6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으로 2011년에 파롤 드 파시앙Paroles de Patients 상, 2013년에 르 펠르랭Le Pelerin 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 후속작 『특별한 하루』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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