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카리 이와타니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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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카리 이와타니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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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 Iwatani Kane
15년 가까이 IT 산업 부문 기사를 써온 베테랑 저널리스트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로 일하던 시절, 케인은 스티브 잡스의 임기 마지막 3년 동안 애플을 담당했다. 2011년 케인은 인터넷 프라이버시 문제를 다룬 [월스트리트저널]의 연재보도 취재팀의 일원으로 제럴드 러브Gerald Loeb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US뉴스&월드리포트]와 [로이터]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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