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기타가와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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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저 : 기타가와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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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Kitagawa ,きたがわ えみ,北川 惠海
오사카 부 스이타 시에서 자랐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로 제21회 전격문고 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위 작품이 7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화화 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인도어에 관심이 많다. 달콤한 것과 커피와 홍차, 그리고 음악과 텔레비전이 있으면 날마다 행복하다. 하지만 의외로 취미는 여행이다. 지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운동은 관람하는 것만 좋아한다. 파란색과 검은색의 줄무늬 유니폼이 멋진 J리그의 감바 오사카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주식회사 히어로즈』, 『별이 내리는 집』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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