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마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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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아마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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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野伴
세무사이자 ‘아마노 반 세무사 사무소’ 대표.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교육 방침에 따라, 8세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귀찮지만 용돈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기록한 결과,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고 이때부터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는 세무법인에서 근무할 때부터 자신의 회계사무소를 차린 지금까지, 철저한 업무 효율화와 시스템화를 추진해왔고, 그 결과 ‘매일 야근, 매달 하루 휴일’에서 업무량이 3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정시 퇴근, 매주 3~4일 휴일’의 생활을 실현시킨 바 있다. 이처럼 깐깐하게 일과 생활을 정비해온 그는, 간단하지만 빈틈없고 효율적인 돈 관리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짠돌이 세무사’로서 현재도 회계, 세무 업무와 동시에 업무의 효율화와 경비 삭감에 관한 컨설팅과 세미나, 강의,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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