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앙팡] (현 맘앤앙팡) 수석 기자, [베이비] 편집장, [앙쥬] 편집장 등 다년간 임신·출산·육아 전문지의 기자로 일했습니다. 소아 대상 네트워크 한의원의 홍보부장을 거쳐 자녀교육, 소아건강 전문 콘텐츠 기획 및 집필 회사 ‘同글’을 운영했습니다. 「아이의 사생활」, 「60분 부모 성장발달 편」, 「60분 부모 문제행동 편」, 「마더 쇼크」,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아이의 식생활」, 「언어발달의 수수께끼」, 「기억력의 비밀」, 「학교란 무엇인가 2」, 「초3병」, 「빨라지는 사춘기」, 「세 살 감기, 열 살 비염」 등 다수의 자녀교육, 소아건강 단행본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공저로 『아이 1학년 엄마 1학년』이 있습니다. 28년째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기자, 에디터, 홍보 마케터이자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