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곽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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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곽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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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팀 차장.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경제신문에 입사, 안 친하던 경제와 친해지기 시작했다. 증권부로 옮긴 이후 연합뉴스에서 10년간 증권 기자로 활약했다. 그 사이 코스피는 2,000을 넘어 3,000 시대를 맞이했고, 주식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할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살아있는 시장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개장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증권기자로 살아가고 있다. 현재는 연합인포맥스 뉴욕특파원으로 세계 금융의 중심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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