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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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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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필연적으로 야구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다. 언론인을 꿈꾸며 야심차게 서울로 향했지만 우연치 않은 기회에 기자가 됐고 야구 기자가 됐고 고향 팀의 담당 기자까지 돼 다시 부산을 들락날락 거린다. 2010년 마이데일리에 입사해 기자 인생의 한걸음을 내딛었고 2012년 《스포츠경향》으로 회사를 옮겨 야구 담당으로서 전국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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