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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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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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신봉할수록 경제는 나빠진다. 교육을 사다리로 받들수록 추락의 속도도 빠르다. 서로 나누는 게 경제고 서로를 잇는 게 교육이어야 한다고 믿으며 인천시교육청에서 정책기획담당 장학관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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