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타임스], [타임스] 같은 영국의 주요 일간지 칼럼니스트이며, [타임스]에 실린 주간 만화를 창간했다.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런던의 숨어 있는 장소와 사람들을 소개하는 책을 여러 권 썼습니다. 어른과 아동을 위한 책을 오랫동안 써 온 데이비드 롱의 책은 2017년 ‘올해의 블루 피터 북’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이집트』,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성『사람을 구한 이웃집 히어로』, 『만화보다 더 재밌는 시간 여행자의 일기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