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티븐 월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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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스티븐 월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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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여 상을 받은 화가로,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베리 미술관에서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그의 예술관은 이 미술관에서 상주 사진 작가로 일한 경험을 통해 발전해 왔다. “내 예술 작품은 사진에 대한 나의 사랑과 함께 발전해 왔으며, 지금의 내 작업 방식을 낳았다. 나는 밖에 나가면 거의 사진을 찍고, 집에 오면 그 사진을 보고 그린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보고 그릴 때도 있지만. 내 그림은 완성하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나는 아직도 목탄의 특성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는 중이고, 내 스타일을 발전시키고 있는 중이다. 물론 채색 작업도 좋아하지만, 목탄으로 또 다르게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늘 목탄을 다시 찾게 된다.”
그는 이 책에서 야생의 초상화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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