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엘리자베스 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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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엘리자베스 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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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beth Brami
폴란드에서 태어나 생후 18개월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로 프랑스에 건너왔습니다. 대학에서 현대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임상심리학자로 일했습니다. 주로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린 시절을 잊지 않는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책을 써 왔는데 이중 많은 책이 미국, 독일, 스페인, 일본 등에서 다양한 언어로 소개되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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