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코랄리 빅포드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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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코랄리 빅포드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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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ie Bickford-Smith
코랄리 빅포드 스미스는 영국 ‘펭귄북스’의 디자이너이다. 그녀의 책 표지 디자인은 미국 그래픽아트협회(AIGA)와 영국 국제디자인광고제(D&AD)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 <보그>, <가디언> 등의 신문과 잡지에도 소개되었다. 코랄리가 디자인한 ‘펭귄 하드커버 클래식’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아름답고 정교한 빅토리아 시대의 북 바인딩을 연상케 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현재 영국, 스웨덴, 독일, 포르투갈, 미국 등에서 전시와 강연을 하고 있다. 코랄리의 첫 책 『여우와 별』은 2015년 영국 워터스톤즈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루마니아, 중국, 대만, 터키 등에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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