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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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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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자로 활동했고, 지금은 장르 소설을 쓰고 있다. 2009년,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를 통해 남미 축구 팬덤에 입문. 남미 리그 특유의 매력에 빠져들어 호나우두 은퇴 후에도 응원을 계속하고 있는 축구팬이다. 가장 좋아하는 팀은 브라질 최고 인기팀인 코린치안스. 이밖에 국내 남미 축구 최대 팬사이트인 남아메리카축구당사에서 다년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축구 전문 사이트 팬더에서 크리에이터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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