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Kate Tem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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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 Kate Tem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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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템페스트
1985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작품으로는 연극 [헛된], [유리집], [희망 없는 헌신]과 시집 『모든 것은 그만의 방식으로 말한다』, 『견뎌 내』, 앨범 『모두 기대』, 『균형』, 『혼돈을 먹게 해』, 서사시 『아주 새로운 고대인들』과 『혼돈을 먹게 해』, 그리고 첫 장편 소설인 『집을 지은 벽돌』이 있다.

데뷔 앨범인 [모두 기대]로 머큐리 음악 상에 지명되었고, [아주 새로운 고대인들]로 테드 휴즈 상과 헤럴드 앤젤 상을 수상했다. 2014년 ‘차세대 시인’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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