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펑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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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펑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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馮驥才
1942년 중국 톈진(天津)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서예가, 화가이기도 하다. 톈진시 문학예술연합회 주석, 국제 펜클럽 중국센터 회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국 문학예술 계연합회 부주석, 중국 소설학회 회장, 중국 민간문예가협회 주석, 중국 민주촉진회 중앙부주석, 전국 정치협상위원회 상무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톈진 펑지차이 문학 예술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문화대혁명 후일담을 주제로 한 ‘상흔문학운동’의 대표적인 작가로, 그 자신이 문혁 당시 박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 1985년 이후 ‘문화반사소설(文化反思小說)’로 중국 문단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백 사람의 십 년』(一百個人的十年)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프랑스와 스위스 등에서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지금까지 약 80여 종의 작품집이 출판되어 있고, 이 소설의 원제인 『삼촌금련』은 출간 이후 30년째 스테디셀러로, 중국과 미국?일본 등에서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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