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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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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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
카피라이터, 취재 기자 등으로 12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겸 시나리오 작가 겸 글쓰기 강사로 밥벌이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녀의 프라다백에 담긴 책》, 《한쌍의 바퀴벌레》, 《지친 목요일, 속마음을 꺼내 읽다》가 있다.
연간 1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꼬박꼬박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매년 마지막 날에 ‘올 해의 책’을 선정한다.
2년에 한 번씩, 때로는 1년에 두 번씩, 이사만 40회 이상 다니다 마음이 맞는 하우스메이트들을 만나 6년간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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