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오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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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멋진 이야기를 나누려고 작가가 되었다. 특히 어린이의 마음으로 상상하길 즐거워해서 어린이의 호기심을 꽉꽉 채워줄 수 있는 책을 쓰려고 노력한다. 지은 책으로 『화나고 짜증 날 때 이렇게 말해요』, 『선생님과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 『공룡은 어디로 갔을까』, 『용서』, 『열두 달 사진 체험학습보고서』 등이 있으며, 지금도 어린이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즐거운 상상에 빠져 행복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