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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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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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생. 사수자리. 서울 출생. 2000년대 초반부터 개인 웹사이트에 고양이 카툰일기를 그리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계일보」, 야후 만화, 풀빵닷컴 등에 만화를 연재하며 본격적으로 고양이 작가 활동을 이어나갔다. 2006년부터 2012년 초까지 6년 동안 일본 교토 이와쿠라 마을에 머물며 유학했다. 저서로는 카툰에세이 『달나무의 고양이방』, 고양이 키우기 비법서 『냐옹이를 부탁해』, 첫 장편만화 『고양이 숲』이 있다. 현재는 이바와 라라(춘봉) 두 마리의 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집사다.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해지는 날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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