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페이더 박사는 메이저리그 야구팀 뉴욕 메츠에서 스포츠 심리학자로 활동하면서 MLB 신인 개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이기도 한 그는 응용 스포츠 심리학 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프로 선수와 팀을 비롯한 수많은 최고 성과자들과 함께 일을 하는 동안, 검증된 스포츠 및 성과 심리학 기술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페이더는 또한 리더십 및 성과 향상과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리고 임상 심리학자로서 뉴욕시 중심에 심리 및 정신 치료 연구소인 유니온 스퀘어 프랙티스를 공동으로 설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