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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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강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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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오래 전부터 산골에서 자급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생태주의와 아나키즘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가치관을 아이들을 키우는 삶 속에서 조금이나마 실천해 보려고 애쓰고 있다. 학교 안 가고 시골에서 함께 일하고 공부했던 아이들과 『없는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 『꿈꾸는 씨앗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고, 이 시대 청년들이 좋은 책들을 찾아 읽으며 삶의 길 찾기를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농사짓는 철학자, 불편한 책을 권하다』를 썼다. 번역한 책으로는 『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이다』 『무지개다리 너머』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도시에서 명상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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