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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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관광콘텐츠과 교수. 마스터 소믈리에(Master Sommelier)이자 여행 전문가이기도 하다. 관광정책이나 마케팅 등 자문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런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부장관상, 한국관광공사장상 등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그렇게 세계 6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세상을 아는 재미에 흠뻑 빠져버렸다. 그리고 와인을 접하게 되었다.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의 세상 속에서 행복을 찾게 된 것이다….
이 세상을 살면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는 그것을 ‘행복의 도구’라고 부르고 싶다. 어떤 사람은 음악으로, 꽃으로, 음식으로, 커피로 주변의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 나의 행복의 도구는 ‘와인’이다. 언제든 양손에 짐 꾸러미를 가득 들고 가서 후다닥 파티 테이블을 차려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것이 내가 세상과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방식이 된 지 오래다. 나에게 또 다른 행복의 도구인 이 책이 나의 행복을 타인에게 전하는 행복 바이러스가 되길 소망한다.
이 세상을 살면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는 그것을 ‘행복의 도구’라고 부르고 싶다. 어떤 사람은 음악으로, 꽃으로, 음식으로, 커피로 주변의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 나의 행복의 도구는 ‘와인’이다. 언제든 양손에 짐 꾸러미를 가득 들고 가서 후다닥 파티 테이블을 차려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것이 내가 세상과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방식이 된 지 오래다. 나에게 또 다른 행복의 도구인 이 책이 나의 행복을 타인에게 전하는 행복 바이러스가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