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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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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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海鏡
1986년생. 여러 형태의 작업을 진행해 오다 결국 출발점으로 돌아와, 현재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고 있다. 단순하면서 근본적인 모든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변하는 것들을 아우르는,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주목하는 편이며, 바다나 불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 전시 2015 청강뮤지엄 '만화탐구'전, 2015 갤러리175 [얼굴 없는 눈]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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