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운동선수협의회의 현장 사역 부사장과 보건부 이사를 맡고 있다. 눈의 고장 뉴욕 주 로체스터에서 자란 지미는 고등학교에서 운동선수로 활동했으며, 버지니아 공대에서 2개의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건강관리 회사의 대표로서 약 20년 동안 시나이 병원 및 존스 홉킨스 병원과 제휴한 건강 시설을 운영했다. 그는 나이키 스포츠 퍼포먼스 코치 자격증이 있으며 정신적, 종교적, 신체적 건강 원칙들을 조합한 피트 프라이데이즈라는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암을 이겨낸 아내 이벨리세와 함께 ‘believebig.org’라는 암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는『위즈덤웍스WisdomWalks』와 『위즈덤웍스 스포츠 WisdomWalks SPORTS』, 『프레이피트 PrayFit』를 공동 저술했다. 기업, 스포츠 팀, 비영리 단체 등에서 사람들이 삶을 최대한 활용하고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