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뤽 블랑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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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뤽 블랑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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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 Blanvillain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교사가 되어 노르망디와 브르타뉴 등지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쳤다. 2008년에 작가의 길로 들어서서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만화와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얼간이 신입생의 일기』,『Wi-Fi 지니』,『범죄와 스키니진』,『안개 속의 악마』,『알리스의 속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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