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초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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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초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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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아르바이트로 매일 보드에 그림을 그리다가 점점 빠져들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초크아트, 초크그래픽이 직업이 되었습니다. 도쿄를 중심으로 전 세계 어디든 보드가 있는 곳이라면 그림을 그리러 갑니다. 최근에는 보드와 초크의 경계를 넘어서서 다양한 공간에 다양한 도구로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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