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넷 하위징

이전

  저 : 아넷 하위징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0년에 태어났다. 거북이를 사랑하고, 자전거를 타고 모래언덕 쏘다니기를 좋아한다.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정원 일을 많이 하며, 신문이나 잡지에 어린이 독자를 위한 칼럼을 쓰고 아동 도서도 저술한다. 첫 청소년 소설인 『어느 날 작가가 되었습니다』로 2015년에 네덜란드 주요 문학상 가운데 하나인 ‘은 손가락(Zilveren Griffel) 상’을 수상했다. 현재 위트레흐트에서 주거용 보트에 살고 있다.

아넷 하위징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