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현영

이전

  저 : 박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이와 살림을 좋아하는 여자가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남자를 만나 사랑하게 됐다. 결혼을 하고, 오랜 꿈이었던 ‘엄마’가 되고 매일 밥상을 차린다. ‘가족의 밥상’만 생각하면 뭉클하고 따뜻해지는 엄마로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 기분을 나누고 싶어 승아의 밥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대학교 직원이기도 한, 요즘의 여느 엄마들처럼 임무가 많은 워킹맘이다. 저서로는 남편과 함께 집필한 『한 그릇 뚝딱 이유식』이 있다.

박현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