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길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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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길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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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연 선생님은 1994년 문화일보 하계 문예 동화 부문에 [통일모자]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나는 옷이 아니에요』『내 동생 못 봤어요?』『엄마에게는 괴물 나에게는 선물』『큰 형 학교 똥장 반장』『동생 따윈 필요 없어』등이, 번역한 책으로『여우가 주운 그림책』(전4권)『이모토 요쿄의 명작 동화』(전12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작은 의자』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길양이들을 돌보며 동물 권리, 축산 농가 환경 개선, 모피 반대, 채식 권장 등에 관심을 갖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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