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전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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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때 혜산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일찍이 문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70대 후반의 나이에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깨우쳐 주고 싶은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기증받은 그림 등 사연들이 많은 그림을 글로 만들어 놓은 작품이다. 현재 암 투병 중에 글을 집필하여 대한민국 아이들을 위해 이 책에 온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