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Peter Coy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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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Peter Coy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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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코요테
1980년 <래핑>에 출연하면서 영화계에 진출한 그는, 1980년대에 착한 사람과 악인을 오가며 연기를 했으나 점점 악역 배우로 고정되어갔다. 1985년 <톱니바퀴의 칼날>에서의 복수심에 불타는 공공검사로 출연하였고, 1991년 <익스플로저>에서 좀더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으나 악역의 이미지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1990년대에는 <에린 브로코비치>, <패치 아담스>, <비터 문>, <위험한 유혹>, <살인 기지>, <스피어>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슬리핑 웨얼 아이 폴>이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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